카운터컬처에서 서비스를 운영하여 KPOP 인재들의 성장을 이끌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찾습니다. 다양한 최신 웹 기술을 적용해 보고, 성과를 측정하고, 우리의 고객과 함께 동반 성장하고 싶다면 지금 지원하세요!

<aside> 🔍 Frontend Developer = Who develops the trainee’s motivation

</aside>

카운터컬처를 소개합니다

저희 카운터컬처는 KPOP 인재의 성장을 이끄는 팀으로, 20명 이하 소수정예로 KPOP 시장 내의 임팩트를 만들고자 합니다. 저희의 현재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KPOP 트레이닝 온라인 자동, 표준화] 트레이닝 표준화로 제작자와 연습생의 리스크를 해소, 공급 제고
2. [세계 최대규모 탤런트 풀 보유] 리스크가 낮은 탤런트 공급 시스템 구축, 신생 제작자의 시장 참여 유도
3. [온라인 기획사] 캐스팅, 매니지먼트, 마케팅이 포함된 “Entertainment Career Development System”

카운터컬쳐는 현재 프리 시리즈O 투자를 바탕으로 향후 n년 간의 계획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매출 00억원 규모의 팀으로 성장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가야하기 때문에, 유연성과 빠른 대응을 중요한 가치로 여깁니다. 따라서, 목표지향적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는 팀 입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직급과 연차를 막론하고 전사적 결정에 누구나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카운터컬처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 유기적인 생명체 같은 팀을 추구합니다.
• 우리가 추구하는 professionalism 은 “세일즈맨 마인드셋”입니다.
• 팀원끼리 Over communication합니다.
•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맘껏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Frontend Developer는 이런 일을 합니다